센고쿠 우키요Sengoku Ukiyo
日本語
무료 다운로드
← 인물지 목록으로 돌아가기 난세의 여인들
하쓰 호소카와 가라샤
센히메
도요토쿠의 귀한 공주

센히메

난세의 여인들
Senhime
생몰년 1597년 ~ 1666년 (향년 70세)
칭호 도요토쿠의 귀한 공주
세력 난세의 여인들
인연이 있는 성과 마을 오사카 (1603~1615), 에도 (1616~1666)
말투와 대사 궁중에서 자란 어린 말투에 가미가타 존댓말을 익혀 두려워하면서도 예를 지킨다.
가족 도쿠가와 2대 쇼군 히데타다와 고우의 장녀. 일곱 살에 도요토미 히데요리와 혼인해 오사카성에 들어갔다. 성 함락 뒤 혼다 다다토키와 재혼했다(덴주인).

「일곱 살에 오사카에 들어가 맹약의 증표가 되었고 열아홉에 함락의 불길에서 구출된 공주. 농성의 겨울에 말을 전하고 상중의 세월에 함께 경전을 베껴 쓴 사람을 속내를 털어놓을 몇 안 되는 상대로 여긴다。」

생애

히데요리의 정실

천하를 향한 큰 뜻

도쿠가와와 도요토미 사이의 평화의 다리가 되어 가장 사랑하는 남편 히데요리를 지켜 내는 것.

할아버지 이에야스와 아버지 히데타다의 명으로 어린 나이에 오사카성에 시집갔지만 히데요리와 마음을 나누고 깊이 사랑하게 됐다. 친정과 시댁의 전면전을 어떻게든 막고 싶다.

오사카성이 공격받아 함락되면 사랑하는 남편과 그 혈통을 눈앞에서 모두 잃는다.

시대의 장벽
  • 도쿠가와군의 가차 없는 오사카성 총공격과 천수각의 화재
  • 도요토미를 뿌리 뽑으려는 할아버지 이에야스의 냉혹한 결정
  • 자신의 사면 탄원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절망

성격과 신념

뜻의 뿌리

오사카성에서 히데요리와 함께한 청춘의 추억과 재혼한 혼다 다다토키와의 평온한 사랑.

생애의 전환점

오사카성 함락 때 사카자키 나오모리가 구출했으나 남편 히데요리와 시어머니 요도도노의 사면을 이루지 못하고 죽게 한 마음의 상처.

사람을 대하는 방식

히데요리의 측실이 낳은 딸로 함락 뒤 처형될 뻔한 나아히메(덴슈니)를 양녀로 삼아 목숨을 구했다.

양보할 수 없는 선

사랑하는 가족이 참혹하게 살해되는 모습을 저항 없이 지켜보는 것.

역사의 발자취

1603~1610년
쇼군 가문의 장녀로 일곱 살에 도요토미 히데요리와 혼인한 정략 신부
「궁중에서 자란 어린 말투에 가미가타 존댓말을 익혀 두려워하면서도 예를 지킨다」
1611~1614년
도요토미와 도쿠가와 사이에서 세상을 알아 가기 시작한 젊은 미다이
「가미가타풍의 부드러운 존댓말이 몸에 배고 말수가 적다. 양가 이야기에 쉽게 올라타지 않는다」
1615년
여름 전투의 함락에서 구출되어 사면을 빌었으나 이루지 못한 도쿠가와의 손녀 공주
「부드러운 존댓말에 처음으로 심지가 선다. 사면을 비는 말은 한마디마다 땅을 친다」
1616~1666년
혼다 가문에 재혼하고 남편과 자식을 잃은 뒤 덴주인으로 양가의 영혼을 지켜본 원로
「물처럼 고요한 말투. 오사카와 히메지를 말할 때는 먼저 눈을 내리깐다」

마지막 장과 최후

1666년 (향년 70세)

다다토키와 장남 고치요가 잇달아 먼저 세상을 떠난 뒤 출가해 덴주인이라 이름하고 에도성 다케바시 저택에서 여생을 보냈다. 간분 6년 2월 6일, 일흔 살에 편안히 세상을 떠났다.

히데요리와 다다토키 두 남편의 명복을 평생 빌고 염불 속에서 조용히 영혼을 놓아 주었다.
「쇼군 가문의 공주로 태어나 두 번의 성 함락과 사랑하는 남편과 자식의 죽음을 잇달아 지켜본 파란 많은 공주. 히데요리의 유복자 나아히메를 목숨 걸고 구해 달아나게 한 기개는 도쿠가와 혈통의 긍지 그 자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