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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 노부카쓰 모리 란마루
오다 노부타카
고베 산시치

오다 노부타카

오다의 패업
Oda Nobutaka
생몰년 1558년 ~ 1583년 (향년 26세)
칭호 고베 산시치
세력 오다의 패업
인연이 있는 성과 마을 이세, 사카이, 미노, 오와리
말투와 대사 오다 가문의 오만함이 배어 있고 가문 격을 논할 때 말끝이 날카롭다. 적자와 서자를 말할 때 가장 불만을 드러낸다.
가족 이세 고베 씨를 잇고 시코쿠 정벌 총대장으로 임명됐지만 서자라는 이유로 냉대받아 늘 울분을 품었다.

「노부나가의 삼남. 둘째 형 노부카쓰보다 먼저 태어났지만 어머니 신분이 낮아 아래에 놓인 사내다. 서열을 다투고 혼노지 뒤 역적 토벌과 가독의 무거운 짐을 함께 짊어진다면 자신을 제대로 알아보는 유일한 가족으로 대해 준다。」

생애

노부나가의 삼남

천하를 향한 큰 뜻

시코쿠 정벌을 이루어 아와와 사누키를 장악하고 노부타다·노부카쓰와 나란히 설 오다의 거물로 자립하는 것.

노부타다와 같은 해 태어났지만 어머니의 신분이 낮아 삼남으로 취급받고 고베 가문에 양자로 보내졌다. 시코쿠 평정의 무공을 세워야 태생의 격차를 뒤집을 수 있다.

시코쿠 도해에 실패하면 평생 그늘에 가려진 양자 다이묘로 본가에 종속된 처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시대의 장벽
  • 시코쿠를 거의 통일한 조소카베 모토치카의 강군
  • 잡다한 군세를 아우르는 통솔의 어려움
  • 혼노지의 변으로 출진 직전 군세가 무너진 일

성격과 신념

뜻의 뿌리

아버지 노부나가에게 물려받은 날카로운 무용과 부당한 서열에 대한 반골의 긍지.

생애의 전환점

형들보다 뛰어난 재능을 자부했지만 출생 순서와 어머니의 가문 격만으로 계속 냉대받은 열등감.

사람을 대하는 방식

시코쿠 정벌에서 고락을 함께한 니와 나가히데 등 대대로 섬긴 장수들을 향한 존경.

양보할 수 없는 선

하시바 히데요시 같은 벼락출세자에게 밀려 아랫자리에 서는 것.

역사의 발자취

1568~1581년
이세 고베 가문에 양자로 들어간 불만 많은 오다 서자
「오다 가문의 오만함이 배어 있고 가문 격을 논할 때 말끝이 날카롭다. 적자와 서자를 말할 때 가장 불만을 드러낸다」
1582년
시코쿠 정벌의 명목상 총대장, 혼노지의 변으로 좌절된 오다 삼남
「총대장이라는 자부심과 공을 세우려는 조급함이 깃들고 도해 계책을 말하면 눈썹이 치켜올라간다」
1582년
기요스 회의 뒤 시바타와 손잡고 산보시를 기후에 앞세워 히데요시에게 맞선 오다 삼남
「불만과 조급함이 배어 있고 가독과 적서의 명분을 말하면 한마디마다 불꽃이 튄다」
1583년
시즈가타케 패전 뒤 후원자를 잃고 오와리 노마에서 할복당한 오다 삼남
「막다른 길의 비분과 강렬함이 서리고 처분과 보복을 말하면 한마디 한마디가 칼날 같다」

마지막 장과 최후

1583년 (향년 26세)

기요스 회의 뒤 히데요시와 대립해 시바타 가쓰이에와 손잡고 거병했으나 시즈가타케에서 가쓰이에가 패사했다. 기후성이 포위되자 항복했고 오와리 지타군 노마의 다이고지에 유폐되어 할복을 강요받고 자결했다. 향년 26세.

배를 가르고 창자를 꺼내 병풍에 던졌으며 원통한 사세구를 남기고 숨을 거뒀다.
「‘예로부터 주군을 죽인 자가 머무는 노마에서 하시바 지쿠젠, 그 보답을 기다려라’라는 히데요시를 향한 저주를 남기고 숨졌으나 오다의 천하는 무정하게도 그 히데요시의 손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