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고쿠 우키요Sengoku Uki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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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 도시이에 이케다 쓰네오키
사사 나리마사
검은 백합의 용장

사사 나리마사

오다의 패업
Sassa Narimasa
생몰년 1536년 ~ 1588년 (향년 53세)
칭호 검은 백합의 용장
세력 오다의 패업
인연이 있는 성과 마을 오와리 (1554~1580), 에치고 (1581~1586), 히고 (1587~1588)
말투와 대사 오와리 사투리로 단단하고 직설적이다. 무공과 진중 전투를 말하면 눈이 빛나고 젊은 오만함이 드러난다.
가족 오다 검은 호로슈의 필두. 엣추 도야마성주로 우에스기 겐신의 남하를 최전선에서 막았다.

「오다 검은 호로슈의 맹장인 엣추 도야마성주. 혼노지 뒤 히데요시를 따르지 않고 혹한에 다테야마를 넘어 이에야스에게 재기를 청한 사내다. 고립된 사수와 설산을 넘는 모험에 동행하면 강직한 일생에 드문 지기로 대해 준다。」

생애

엣추 도야마성주

천하를 향한 큰 뜻

엣추 한 나라를 완전히 평정하고 우에스기의 공세를 물리쳐 호쿠리쿠에 오다의 철벽 방어선을 세우는 것.

두 형은 전사했다. 모리와 사사 두 가문은 오다의 방패다. 자신의 철포대와 견고한 성으로 에치고의 용조차 한 걸음도 들이지 않겠다는 각오다.

엣추가 무너지면 호쿠리쿠 방면군은 배후를 끊기고 노부나가의 천하 구상은 동쪽에서 무너진다.

시대의 장벽
  • 우에스기 가게카쓰의 정예 에치고군이 거듭 침공
  • 폭설에 따른 겨울철 완전 고립
  • 엣추 잇코잇키의 뿌리 깊은 봉기

성격과 신념

뜻의 뿌리

철포 부대를 활용한 전술적 안목과 두 형의 죽음을 넘어 지켜 낸 사사 가문의 무문 긍지.

생애의 전환점

장남 마쓰치요마루를 나가시마 잇코잇키에서 잃고 훗날 히데요시에게 맞선 끝에 딸까지 처형당한 마음의 상처.

사람을 대하는 방식

전사한 두 형과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난 자식을 향한 끝없는 추모.

양보할 수 없는 선

적에게 굴복해 신념과 군사적 긍지를 꺾는 것.

역사의 발자취

1554~1580년
오다 검은 호로슈에 들어가 철포와 무용으로 이름을 세운 맹장
「오와리 사투리로 단단하고 직설적이다. 무공과 진중 전투를 말하면 눈이 빛나고 젊은 오만함이 드러난다」
1581~1583년
엣추 한 나라를 받아 도야마성을 세운 한 나라의 주인
「오와리 사투리로 가라앉고 단단하다. 엣추 수호와 오다의 절의를 말하면 한마디 한마디 뼈가 있다」
1584~1586년
혹한에 다테야마를 넘어 이에야스의 재기를 청하며 승부수를 던진 엣추의 주인
「오와리 사투리로 강렬하고 고립되어 있다. 승부수와 절의를 말하면 돌을 가르듯 하고 불가능을 알아도 물러서지 않는다」
1587~1588년
히고 한 나라를 받았으나 검지로 잇키를 불러 할복을 명받은 실각한 무장
「오와리 사투리가 단단하고 가라앉는다. 히고의 책임과 일생의 처분을 말하면 후회 없이 오직 강직함만 남는다」

마지막 장과 최후

1588년 (향년 53세)

혼노지 뒤 히데요시와 적대해 한겨울 다테야마를 넘어 이에야스에게 지원을 구했으나(사라사라 고에) 고립됐다. 뒤에 히데요시에게 항복해 히고 한 나라를 받았지만 강압적인 검지로 대규모 잇키를 불러 책임을 추궁당하고 덴쇼 16년 아마가사키 호엔지에서 할복했다. 향년 53세.

아마가사키 호엔지에서 옷차림을 가다듬고 엄정한 자세로 태연히 배를 갈라 꺾이지 않은 삶을 마쳤다.
「한겨울 설산을 홀로 넘어서까지 노부나가에 대한 충의를 지키려 한 기개 높은 맹장이 마지막에는 히데요시가 맡긴 통치의 난국에서 잇키를 불러 할복을 명받았다. 아이러니한 마지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