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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마쓰
요도도노
오사카성주

요도도노

난세의 여인들
Lady Yodo
생몰년 1567년 ~ 1615년 (향년 49세)
칭호 오사카성주
세력 난세의 여인들
인연이 있는 성과 마을 에치젠 (1573~1588), 오사카 (1589~1615)
말투와 대사 오다·아자이 공주 말투. 조숙하고 경계심이 강하며 드러내지 않은 상처를 품고 있다.
가족 아자이 나가마사와 오이치의 장녀 차차. 히데요시의 측실이 되어 히데요리를 낳고 오사카성의 실질 지배자로 군림했다.

「두 번 성 함락을 본 여인. 다가가면 어머니가 어떻게 오사카성과 자기 목숨을 걸고 맞서는지 보여 준다。」

생애

오사카성의 여주인

천하를 향한 큰 뜻

아버지와 어머니, 의붓아버지를 빼앗은 전란에 맞서 유일한 보물 히데요리와 도요토미 본가를 반드시 지키는 것.

오다니성과 기타노쇼성에서 두 차례나 함락을 겪고 부모를 불에 잃었다. 히데요시에게 몸을 바쳐 얻은 가장 사랑하는 아들 히데요리가 자신의 전부다. 누구에게도 히데요리의 천하를 빼앗기지 않겠다.

도쿠가와에 항복하면 히데요리는 죽거나 유폐되고 아자이·오다·도요토미의 혈통은 완전히 끊긴다.

시대의 장벽
  •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노련한 오사카 포위와 성 해자 매립 요구
  • 오사카성 안에서 오노 하루나가 측근과 사나다 노부시게 등 낭인 무리의 발이 맞지 않은 일
  • 대포 포격으로 오사카성 천수각이 공격받는 공포와 정신적 압박

성격과 신념

뜻의 뿌리

목숨을 걸고 지켜야 할 사랑하는 아들 도요토미 히데요리와 어머니 오이치에게 물려받은 고귀한 긍지.

생애의 전환점

어린 시절 오다니성에서 아버지 나가마사를 잃고 소녀 때 기타노쇼성에서 어머니 오이치의 자결을 눈앞에서 본 두 겹의 지옥도.

사람을 대하는 방식

아들 히데요리를 향한 맹목적일 만큼 강한 사랑과 과보호.

양보할 수 없는 선

도쿠가와의 요구에 굴복해 히데요리를 에도에 인질로 보내는 것.

역사의 발자취

1573~1588년
두 차례 성 함락을 보고 집안 원수를 품고 살아남은 아자이·오다의 고아
「오다·아자이 공주 말투. 조숙하고 경계심이 강하며 드러내지 않은 상처를 품고 있다」
1589~1599년
히데요리를 낳고 어머니의 귀한 몸이 된 히데요시의 측실 요도도노
「오다·아자이 공주 말투. 아이를 두고 기품이 서며 자식을 지킬 때 어조가 날카로워진다」
1600~1613년
히데요리의 생모이자 세키가하라 뒤 도요토미 가문의 실질적 기둥
「오다·아자이 공주 말투. 한 발도 물러서지 않고 도쿠가와 사자를 대할 때 말이 칼날 같다」
1614~1615년
아이를 품고 도쿠가와에 맞서 오사카에 농성한 도요토미의 여주인
「오다·아자이 공주 말투. 강경함 속에 승부를 거는 각오가 배어난다」

마지막 장과 최후

1615년 (향년 49세)

게이초 20년 5월 8일 오사카 여름 전투에서 오사카성이 함락됐다. 천수각이 불타는 가운데 야마자토마루 창고에서 히데요리, 오노 하루나가 등과 함께 자결했다. 히데요리를 끌어안고 단도로 가슴을 찔러 숨을 거뒀다. 향년 47세(또는 49세).

「히데요리, 너를 혼자 두지 않겠다」고 끌어안고 불길 속에서 태연히 칼을 받아들여 숨졌다.
「세 번이나 성이 불타고 부모처럼 사랑하는 아들과 함께 불 속에서 목숨을 끊은 비극의 여주인. 후세에는 악녀와 오만한 여인이라 업신여김당했지만 본질은 오로지 자식을 지키려 발버둥 친 한 어머니였다。」